46세 김민경 임신 고민 토로
46세 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겪는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민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배가 하루하루 나오기 시작할수록 머릿속 걱정과 근심도 함께 자란다"며, "기쁘고 설레는 마음과 함께 원래 걱정이 많은 성격 탓에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다"고 밝혔다.
광고 영역
그녀는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아이와 나 모두 건강하겠지? 잘 키울 수 있을까? 우리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늙은 부모로서 괜찮을까?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와 같은 육아에 대한 직접적인 고민을 쏟아냈다.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는? 환경은? 우리나라 미래는? 중동 전쟁은? 세계 평화는?" 이라며 세상사에 대한 우려까지 드러내며 "기도하자"고 덧붙였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16주차에 접어든 김민경이 선명한 D라인을 자랑하는 배를 만지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무자식 상팔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9일에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 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