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코첼라 배드엔젤 드레스
블랙핑크 리사가 '코첼라' 무대에서 백발 헤어스타일과 3D 프린팅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리사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주 차 메인 스테이지에 글로벌 EDM 아티스트 애니마(Anyma)의 스페셜 게스트로 올라 신곡 '배드 엔젤'(Bad Angel) 무대를 꾸몄다.
이날 리사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냈으며, 특히 대형 LED 화면 속 AI로 구현된 리사와 실제 리사가 대치하는 몰입형 퍼포먼스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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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무대는 당초 1주 차 공연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인한 무대 설치 지연으로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코첼라 측은 리사와 애니마라는 흥행 요소를 위해 2주 차 공연으로 일정을 연기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리며 무대를 성사시켰다.
리사와 협업한 애니마의 이번 쇼 '에덴'(ÆDEN)은 고전 예술의 메타포를 최첨단 기술과 결합한 설치 예술 형태로, 리사 외에도 매트 벨라미, 조지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