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백상 시상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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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이성민이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 수상 소감 중 동료 배우 염혜란을 언급하며 "혜란이가 못 받아서 속으로 욕도 했다"고 발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신세경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수상자가 얼마나 민망할지 고려했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표했고, 일부는 "​결과에 불만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박찬욱 감독은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는 확신이 든다"고 말하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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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유해진이 영화 부문 대상을, 류승룡이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해진은 "​남자 주연상을 받지 못해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대상을 줄 줄 몰랐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고, 류승룡은 30년 지기 친구 유해진과 함께 대상을 받게 된 것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대상 외에도 박지훈의 신인 연기상 및 인기상 수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으로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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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현빈과 박보영,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박정민과 문가영이 수상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영화 작품상을 받았다.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서는 '몽유도원'이 작품상을, 김준수가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故 안성기, 전유성 등 세상을 떠난 예술인들을 추모하는 무대가 마련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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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휴민트’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1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신세경은 예상치 못한 수상에 놀랐다며 동료들과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린 시절 '서태지 소녀'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신세경은 안정적인 연기와 자기 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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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영화 '푸른 소금', 'R2B: 리턴 투 베이스', '타짜: 신의 손'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런 온', '아라문의 검', '세작, 매혹된 자들' 등에서도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유창한 영어 실력과 온화한 태도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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