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이종원, 김혜윤 전여친 같아
영화 '살목지'의 주연 배우 김혜윤이 첫 공포 영화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3월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에서 "공포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김혜윤은 영화에서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로드뷰 사진을 다시 촬영하기 위해 살목지로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다른 캐릭터에 비해 이성의 끈을 꽉 쥐고 있다. 표정과 눈빛으로 공포감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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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혜윤은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의 이종원과 전 연인 관계로 설정되어 있다. 이에 대해 이종원은 "실제 전 여자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며 촬영했다"고 말해 김혜윤을 웃게 만들었다.
영화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이야기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