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코미디, 취사병부터 신세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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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코미디, 취사병부터 신세계까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B급 코미디' 장르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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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첫 방송 시청률 5.8%에서 시작하여 4회 방송에서 7.9%까지 상승했으며, 티빙 드라마 콘텐츠 중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 드라마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드라마로, 게임 퀘스트를 수행하듯 요리 레시피를 획득하고 맛을 표현하는 독특한 연출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병사들이 국을 먹고 지옥의 용암에 빠진 듯 묘사하거나, 미역으로 몸을 감싼 강성재와 명화 '천지창조'를 패러디하는 장면 등이 큰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돈가스를 먹은 탈북민이 로커로 변신해 맛을 찬양하는 장면은 숏폼으로 재생산되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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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역시 첫 방송 시청률 4.1%에서 4회 방송에서 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리며, 다양한 드라마와 온라인 밈을 패러디한 장면들로 웃음을 유발한다. '야인시대' 김두한으로 분해 격투를 벌이거나, '더 글로리'를 연상시키는 대사를 하는 등 신선한 비틀기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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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가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취사병 전설이 되다'와 '멋진 신세계'는 'B급 코미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두 드라마 모두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B급 코미디' 특유의 유머 감각과 이야기적인 재미를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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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브라질, 스페인 등 44개국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화제성 순위에서도 TV 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출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도 각각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의 '오늘의 트렌드 랭킹'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2일 방송될 5화에서는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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