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터틀맨 편 총출동
JTBC '히든싱어8' 8회에서는 그룹 거북이의 리더였던 故 터틀맨 편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거북이 멤버 금비와 지이, 그리고 터틀맨의 친형까지 등장하여 역대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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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미션곡 '왜 이래'에서 모창 능력자들은 터틀맨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노래 전반부가 끝난 후 연예인 판정단은 터틀맨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번호를 투표했지만, 1번을 제외한 모든 번호가 고르게 나왔다. 후반부가 시작되고 히든 스테이지가 열리자, 개그맨 문세윤이 6번 모창 능력자로 등장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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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사망 18주기를 맞은 터틀맨(임성훈) 편에는 거북이 멤버 지이와 금비가 히든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터틀맨 편은 시즌마다 많은 지원이 쇄도했으며, 특히 올해는 모창 능력자 제보와 섭외 요청 문의가 폭주했다고 전해졌다. 지이는 터틀맨이 방송국에 오는 것을 좋아했을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했고, 금비는 거북이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가수였다며 터틀맨을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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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와 금비는 터틀맨의 진짜 목소리를 찾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 지이는 오랜 시간을 함께했기에 터틀맨의 모든 것을 안다고 했고, 금비는 터틀맨의 혀가 좀 짧은 편이라는 특징을 언급했다. 또한 금비는 활동 7년 동안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았고, 궂은 날씨에도 라이브 무대만 고집했던 터틀맨의 철칙을 밝혔다. 이로 인해 음원이 아닌 라이브 무대에서 추출된 목소리가 모창 능력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지이와 금비는 직접 무대에 올라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판정단으로 함께한 터틀맨의 친형 역시 "다 성훈이 같다"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히든싱어8'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을 펼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