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아이유 대군부인 사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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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아이유 대군부인 사과 언급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언급하며 옹호했다. MC몽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일부 언론사 PD들이 허위 제보자 및 특정 세력과 결탁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하며 "얼마 전 MBC 드라마가 역사왜곡이라고 욕먹으면서 아이유가 고개를 숙인다. 왜 아이유가 고개 숙이냐. 역사 왜곡을 하게 만든 스태프가 책임 안지고 아이유가 고개 숙인다. 왜?"라고 토로했다. 또한 "​얼굴 팔린 연예인이 약자다. 연예인이 공자이길 강요하는 나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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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최종회를 앞두고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인 것처럼 묘사하는 표현과 설정 등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제작진은 **“조선의 예법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세심하게 살피지 못해 발생한 사안”**​이라며 사과했다. 주연 배우 아이유, 변우석에 이어 감독과 작가까지 공식 사과했다. 아이유는 공식입장을 통해 **“작품의 주연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참 무겁다”**​며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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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C몽은 지난 18일부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불법도박, 불륜, 성매매 등 각종 의혹을 반박하고 연루자들의 실명을 언급하는 폭로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자신의 원정도박 관련 취재를 위해 접근한 TV조선 PD의 실명을 언급하며 "내가 2022년 투자금 명목으로 20억을 받았는데 이를 도박으로 탕진했고 결국 소속사 가수들이 공연 선급금을 받아 메꿨다면서 해당 220억원을 갚아줬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사실이냐"고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밀리언마켓 때부터 법카 한 번 안 쓰고 회사 살리려고 저작권까지 팔면서 키웠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MC몽은 또한 MBC PD들이 차준영의 심복과 만나 모의했다고 주장하며 청탁금지법 위반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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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자신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도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그는 "우리를 이상한 성매매 여자로 만들어놓고 차준영 측에서 돈 얼마든지 줄 테니까 인터뷰 해달라고 연락이 왔다"며 "​생사람을 그렇게 다 털어놓고 돈 줄 테니까 증언해달라는 게 말이 되냐. 그 영상 때문에 사회생활도 못하고 사람 죽을 것 같은데 돈이 중요하냐. 억울해서 잠도 안 온다"고 분노했다. 앞서 MC몽은 첫 라이브 방송에서 김민종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불법 도박 모임 존재를 주장했고, 김민종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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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의 주장은 아직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름이 언급된 이들 중 몇몇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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