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군주제 폐지 해피엔딩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군주제 폐지와 함께 주인공 변우석과 아이유의 키스 엔딩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최종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왕위에 오르자마자 군주제 폐지를 선언했고, 성희주(아이유)는 이를 혁명이라며 지지했다. 군주제 폐지는 왕실 종친들의 반발에 부딪혔으나, 총리 민정우(노상현)의 왕 시해 시도 폭로와 함께 국민 투표로 결정되었다. 3년 후, 성희주는 캐슬뷰티에 복귀하고 이안대군은 본명 이완으로 돌아와 재단을 설립하며 평범한 연인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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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3.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MBC 역대 금토드라마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드라마는 입헌군주제가 유지되는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 여성과 대군의 계약 결혼을 다루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역사 왜곡 논란과 급하게 마무리된 군주제 폐지 서사에 대한 아쉬움도 남겼다.
최종회에서는 이안대군이 왕위에 오른 후 국민 투표를 거쳐 군주제를 폐지하는 파격적인 결말이 그려졌다. 궁을 나선 이안대군은 본명 '이완'을 되찾고, 아내 성희주와 함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신분 외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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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해외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도 성공했다. 방영 중 역사 왜곡 논란에 직면하기도 했으나,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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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6일 종영했다.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과 아이유, 변우석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였으나, 역사 왜곡 논란, 호칭 논란, 회수되지 못한 복선, 급하게 봉합된 왕실 서사 등은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