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 나철, 아들 두고 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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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영웅' 나철, 아들 두고 요절

배우 이동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절친했던 배우 故 나철을 언급하며 그의 삶과 업적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이동휘는 "먼저 하늘 나라로 간 친구들도 더러 있다 보니까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그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운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을 해보자' 생각했다"고 밝혔다.

故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건강 악화로 치료 중 3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신과함께 - 죄와 벌', '1987' 등에 출연하며 천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에서는 가출팸 대장 김길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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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외에도 변요한, 김고은 등 동료 배우들이 故 나철을 그리워하며 매년 추모하고 있다. 김고은은 3주기를 앞둔 지난 1월, 고인이 잠든 수목장을 찾아 "또 올게!"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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