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샤넬 쇼 슬릭 번 완벽
제니가 샤넬 쇼에서 선보인 ‘슬릭 번’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가을·겨울 여성복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제니의 스타일링이 주목받았다.
제니는 에메랄드 비즈 장식이 수놓아진 블랙 네트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머리카락을 매끈하게 뒤로 넘겨 단단히 묶은 ‘슬릭 번(Sleek bun)’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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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 번’은 잔머리 없이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 넘겨 번 형태로 묶는 스타일로, 최근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트렌드로 떠오른 헤어스타일이다. 머리카락 한 올 흐트러짐 없이 정돈된 실루엣이 특징이며, 얼굴형과 두상이 그대로 드러나 소화하기 쉽지 않은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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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이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로코 패턴 핸드백으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더했고, 의상의 보석 장식과 어울리는 그린 컬러 네일로 디테일을 살렸다. 차분한 톤의 립과 음영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공개 후 온라인에서는 “두상까지 완벽하다”, “슬릭 번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냐”, “제니라서 가능한 스타일”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