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전 직원 월급·퇴직금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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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전 직원 월급·퇴직금 미지급

가수 MC몽이 불법 도박 및 회사 자금 유용 의혹을 부인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전 소속사 직원들이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 사실을 폭로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MBC 'PD수첩'의 취재 요청 사실을 언급하며, 회사 자금으로 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말이 안 된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또한 회사의 막대한 투자 규모와 운영 비용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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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특히 전 소속사 직원들을 향해 비판적인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이 SNS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이들은 "​급여를 밀리지 않고 지급했으면 될 일인데, 아직도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연금, 건강보험, 퇴직금까지 모두 체납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돈을 받지 못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틴 직원들을 공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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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전 직원 역시 월급, 퇴직금, 연차 수당은 물론 4대 보험과 국민연금까지 체납되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거래처 정산이 장기간 밀리면서 실무자들이 고통받았다고 전하며, 대표자가 여러 차례 바뀌었음에도 자금 운용은 동일하게 이루어졌음을 지적했다. 이 직원은 "자금줄을 쥐고 계신 그분이 직원이든 아티스트든 거래처든 받아야 할 돈부터 제대로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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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지난해 6월 원헌드레드에서 갑작스럽게 업무 배제된 후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원헌드레드는 현재 소속 가수들과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으며, 이승기, 이무진, 비비지, 첸백시 등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더보이즈는 차가원 회장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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