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직관, 광화문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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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직관, 광화문 대기 중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2026년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으로 재현되었습니다. 김동완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동완은 SNS를 통해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면서도 익숙하다"며, BTS가 만든 이 장면이 88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팬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역사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가수 조권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러 왔다. 벌써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설렘을 표현했고, 방송인 박슬기는 "서울 전체가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광화문 전광판이 온통 BTS"라며 축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작사가 김이나는 "87명의 인원이 투입된 역대급 스케일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며 공연의 규모와 품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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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정규 5집 발매 기념 공연이었습니다. 신곡 ‘SWIM’의 퍼포먼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공연에는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했습니다. 서울시는 교통 통제와 대형 전광판 송출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고, 이동통신사들은 통신 장애를 막기 위해 자율 네트워크 시스템을 총동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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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앞두고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BTS 팝업: 아리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스윔’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리랑’ 앨범에 대한 기대감은 뜨거웠습니다.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사전 저장 수치는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하이브는 컴백에 앞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미디어 파사드로 물들이는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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