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욱, 아내 야옹이에 애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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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아내 야옹이에 애정 가득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수현)**​가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남편인 웹툰 작가 전선욱도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전선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정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 그리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우리 아들. 정말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육아와 가정, 그리고 웹툰 연재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멋있는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만삭 사진과 함께 출산 근황을 공개하며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전한다.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또한 "낯설고 벅찬 시간들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조용히 기다려주셔서, 여전히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돌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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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의 득남 소식에 팬들은 "행복하기를 바랐는데 다행이다", "아빠 엄마 반반 닮으면 아기가 정말 예쁠 것 같다", "넷이서 행복한 가정 꾸려가시길 바란다" 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야옹이 작가는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우던 중 2019년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2022년 결혼했다.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야옹이 작가는 해당 작품이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되며 명성을 얻었다. 야옹이 작가는 2023년 탈세 의혹에 휘말렸으나, 국세청이 부과한 부가가치세 처분에 불복해 조세심판을 청구했고 지난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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