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개봉 45일 14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 만에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순위 5위에 올랐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이 영화는 올해 첫 천만 영화이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기존 최고 기록은 '서울의 봄'이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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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명량', 2위 '극한직업', 3위 '신과함께-죄와 벌', 4위 '국제시장'이며, '왕과 사는 남자'는 5위에 자리 잡았다. 향후 흥행 추이에 따라 순위 상승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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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단종의 폐위와 사망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마을 사람들과의 인간적 교감이라는 상상력을 더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해진·박지훈 등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호평받으며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