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백상 후보 제외 논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후보 명단에서 유재석이 제외된 것에 대해 연예계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심사 대상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공개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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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된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신인감독 김연경’,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등이 포함되었다. 남자 예능상 후보로는 곽범, 기안84, 추성훈, 김원훈, 이서진이, 여자 예능상 후보로는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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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재석과 그의 출연작이 후보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유재석은 해당 기간 동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SBS ‘틈만 나면,’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특히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는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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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상예술대상 공식 계정에는 선정 기준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없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선정 기준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과거 나영석 PD가 뉴미디어 콘텐츠의 공로를 인정받아 예능인 최초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사례와 비교하며 백상의 선정 기준이 일관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배우가 대상을 타기를 바라는 시상식 측의 의도가 반영되어, 유재석이 후보로 지정될 경우 대상 수상이 유력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제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유재석 외에도 ‘친애하는 X’의 김유정, ‘언더커버 미쓰홍’의 박신혜 등 호평받았던 배우들도 후보에서 누락되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