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 유연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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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 유연석 엔딩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0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법정 한복판에서 물벼락을 맞는 역대급 엔딩을 맞이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변호사로서 신성한 법정에서 난데없이 호통을 치는 상황은 그의 커리어를 끝낼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였습니다. 이때, **파트너 한나현(이솜)과 매형 윤봉수(전석호)가 신랑의 '구원군'**​으로 나서 극적인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한나현은 순발력을 발휘해 신랑의 입을 막고 다급히 휴정을 요청했으며, 윤봉수는 준비해둔 물을 끼얹어 신랑의 빙의를 강제로 해제했습니다. 쫄딱 젖은 채 허탈하게 정신을 차린 신랑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고, 동시에 한나현과 전석호의 뒷수습이 없었다면 더욱 위태로웠을 그의 고달픈 운명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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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이러한 희생은 처음이 아닙니다. 앞서 한나현의 언니인 망자 한소현(황보름별)이 엄마표 김치찌개를 그리워하자, 신랑은 **돼지고기 알레르기 약을 미리 먹어가며 몸을 내주는 '약 투혼'**​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신체적 고통이나 사회적 위신보다 망자의 소원을 먼저 생각하는 신랑의 헌신은 한나현조차 그의 고독한 싸움을 체감하고 "이젠 내가 돕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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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신랑은 망자와 산 사람 사이를 잇기 위해 가장 처절하게 망가지면서도 따뜻한 인물이며, 그 곁을 지키는 한나현과 윤봉수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원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법정 물벼락 수난을 딛고 '옥천빌딩 3인방'이 어떤 기발한 전략으로 패소 위기의 재판을 반전시킬지, 새로운 진실이 밝혀질 이번 주 사이다 반격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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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과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와 10회의 시청률은 전국 6.7%, 6.6%, 수도권 6.5%, 6.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8회 시청률(9.5%)보다 2.8%p 하락한 수치로, 이전 시청률에 비해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로 분한 유연석이 다양한 억울하게 죽은 이들의 사연을 대리해 해결하는 이야기로, 방영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동시간대 방송을 시작하면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시청자를 빼앗기며 시청률 급락을 겪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16부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에게는 아직 6회의 방송이 남아있으며, 충성 시청자들을 지키고 새로운 시청자를 유입하여 뒷심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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