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이토 준지 토미에 선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자신의 우상인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를 만났다. 스튜디오 멤버들도 신기해했으며, 기안84는 **“실제로 만나니까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 너무 신기했고, 그냥 너무 좋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토 준지의 그림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위해 직접 그린 초상화를 선물했고, 이토 준지는 **“귀여운 그림 말고 리얼한 것도 진짜 잘 그린다”**며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기안84는 좋아하는 작가에게 자신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그림에 **“리얼감이 있다고나 할까, 그림이 맛있더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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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이토 준지를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준비했지만, 젓가락을 두고 오는 등 실수를 하기도 했다. 이토 준지는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기안84 아내가 될 사람은 아마도 행복할 거다. 이렇게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주는 분이니까”**라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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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최근 관심사로 매일 5분씩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을 언급하며 1,000일 이상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요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만화 그릴 때 매일 혼자 도시락을 먹으니까 몸이 안 좋아져서 요새 요리를 한다”**고 답했다.
이토 준지가 사인을 해주며 직접 ‘토미에’를 그려주자 기안84는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했다. 그는 **“평생 해오신 게 보이더라. 나란 사람 때문에 그려주신 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이토 준지는 기안84에게 선물한 그림을 **“아들의 아들까지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