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 복귀 시동
방송인 이휘재가 약 4년 만에 방송 복귀를 시도하며 한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으며,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향후 방송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휘재는 2022년 4월 ‘연중 라이브’ MC 하차 이후 약 4년 만에 활동을 공식화했다.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그는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으며, 당시 녹화 현장에는 과거 함께 방송했던 관계자들이 찾아와 응원했고 그는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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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복귀를 비판하는 글들이 다수 올라왔으며, “이휘재가 안 나오면 좋겠다”, “온 국민이 다 싫어해서 퇴출당한 사람을 굳이 쓰는 이유가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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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는 2021년 층간소음 논란,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의 무례한 언행, 2017년 놀이공원 장난감 미지불 의혹 등으로 대중의 분노를 샀다. 이로 인해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다.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으나, 취재진을 피해 다른 동선으로 녹화장에 들어갔다. 이는 복귀에 쏠린 시선을 의식한 행동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