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유명 선발전 깜짝 도전
MBN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유명 도전자들의 가면이 벗겨지며 많은 참가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룹 파란 보컬 라이언, 이지훈, 36년 차 가수 편승엽 등이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편승엽은 "영원한 현역으로 남고 싶어 도전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록밴드 '야다' 출신 김다현이 유명 선발전 첫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무명 트로트 가수였던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루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김다현은 '연상의 여인'을 선곡해 자신만의 편곡과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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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성악,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가수들이 트로트에 도전했습니다. 이들의 예상 밖의 트로트 실력에 프로단은 놀라움을 표했으며, 탑프로 아이비는 20년 전 동료 가수의 등장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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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정통 트로트 가수 최우진도 출연했습니다. 그는 "이젠 빛나고 싶은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정통 트로트 가수다운 구성진 가창력을 뽐냈고, 심사위원들로부터 "결이 다르다", "잘한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명 선발전부터는 평가 방식이 절대 평가에서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하는 랭킹전 체제로 변경되었습니다. 관객 점수까지 변수로 작용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