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해피엔딩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가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 시청률은 7.6%를 기록했으며, 이열이 어린 조카와 대화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8.4%까지 올랐다.
이열은 왕으로서의 책무, 어린 조카의 혼란, 그리고 홍은조와의 관계 등 복잡한 문제들을 안고 있었다. 이에 이열은 혼례를 미루고 훗날 조카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홍은조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홍은조 역시 이열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의 부탁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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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자신을 찾아온 이열을 향해 달려가는 홍은조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냈다. 서로의 꿈이자 구원이 된 두 사람은 연인이 되어 함께 꽃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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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두 사람의 오래전 인연도 밝혔다. 어린 시절 이열을 구해준 소녀가 바로 홍은조였던 것. 현대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은 행복한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극과 극 신분의 두 남녀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청춘들이 현실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