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뉴욕 타임스 극찬 목소리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뉴욕 타임스로부터 가장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보컬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으며, 이튿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 컴백 라이브는 77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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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는 이번 앨범에 대해 "K팝 슈퍼스타 BTS의 새 앨범 '아리랑'은 엄청난 상업적 기대를 모았으며, 예술적인 실험 정신을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군 복무를 마치고 재결합한 방탄소년단은 이전보다 더 자신감 넘치고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며 앨범 수록곡들이 "거칠고, 강렬하고, 고동치고, 기발하며, 때로는 정신없이 몰아치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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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는 "전체적으로 '아리랑'은 보컬보다는 래퍼들을 위한 쇼케이스에 훨씬 가깝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컬 중에서는 뷔가 가장 열정적이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들려준다"며 뷔의 보컬로서의 확실한 존재감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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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이번 앨범 수록곡마다 다채로운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광화문 광장 콘서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단단해진 보컬로 락·메탈의 그로울링부터 부드러운 저음, 고음에서의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창법을 선보였다. 바리톤의 저음으로 넓은 음역대를 구현하며 팔세토, 벨팅, 비브라토 등 다양한 보컬 창법으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미국 롤링스톤은 "'아리랑'으로 완벽한 컴백을 증명했다"는 기사에서 이번 앨범을 "그룹의 정체성과 한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음악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한 블록버스터급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로 다른 일곱 목소리는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NPR은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고유한 음악적 결을 구축해 왔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