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약속 지킨 이소라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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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약속 지킨 이소라 홍진경

배우 고(故) 최진실이 돌잔치에서 했던 약속을 절친들이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지켰다. 최준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결혼식 영상을 공개하며 "제 결혼식은 왤케 눈물 콧물만 나오는지 나 원 참"이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에는 지난 16일 진행된 결혼식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최준희의 친오빠 최환희는 동생의 행복을 빌며 축하했다. 최환희는 부모를 대신해 혼주로 동생과 함께 입장하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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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최진실을 대신해 최준희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엄마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엄마 대신 진심으로 더더욱 천배 만배 축하한다. 행복해, 사랑해 준희야. 늘 기도할게"라고 말했다. 이소라는 "소라 이모야"라고 인사하며 눈물을 보였고, 홍진경 역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눈물이 붓기 때문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홍진경은 신랑에게 "우리 준희 정말 많이 웃을 수 있게"라고 당부하며 울컥했고, "준희 많이 행복하게 해 줘. 잘 부탁해"라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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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는 최준희의 아름다운 신부 모습을 칭찬하며 "이모가 울 자격이 없다"며 "준희가 삶을 너무 근사하게 만들었더라. 둘이 만들어 갈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정말 눈부실 거라고 믿는다"고 축하했다. 김원희, 이미은, 엄정화에 이어 이소라가 다시 등장해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특히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는 최준희의 돌잔치 영상에도 등장했던 최진실의 절친들로, 최진실이 "나중에 이 자리에 오신 분들 제가 다 기억을 해뒀다가 우리 수민이(최준희) 시집갈 때 다시 한번 초대를 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감동을 더했다. 최준희는 "살아가면서 힘들 때 돌아보게 될 사랑 가득한 말들"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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