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특혜 논란 이겨낸 무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린을 배운 지 5개월 만에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특별 협연자로 공연을 마쳤다.
서현은 비토리오 몬티의 명곡 ‘차르다시(Csárdás)’를 연주하며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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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바린이'가 큰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특혜 논란이 있었지만,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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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전문 채널 ‘플로잇 컬처’는 서현의 도전에 대해 “아마추어가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데 ‘차르다시’를 선곡하나요?”라며 박수를 보냈고, “작은 실수들이 더 귀감이 되는 무대였다”고 후기를 전했다.
동료 연예인인 전혜빈과 유선 역시 서현의 연주를 듣고 “너무너무 멋있었던 서현이. 훨훨 날아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