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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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임박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서울 도심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 21일 광화문광장에서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이 열리며, 멤버들은 경복궁 근정문에서 광화문까지 이어지는 ‘왕의 길’을 활용해 한국 전통미를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은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빌딩 출입구가 통제되고, 6500여 명의 경찰력과 기동대 70여 개가 투입되어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금속탐지기를 설치하고 바리게이트와 경찰버스를 배치하며,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은 20일 오후 9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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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에게도 엄격한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하이브는 글로벌 안전 지침에 따라 취재진의 노트북 및 전문 촬영 장비 반입을 제한하며, 관람 구역 프레스석에서의 휴대폰 촬영만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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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신보인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은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되며,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을 핵심으로 하며, 1896년 최초로 ‘아리랑’이 녹음된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곡에 얽힌 이야기와 한국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맞춰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시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 진행된다.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뚝섬 한강공원 드론 라이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팬들을 위한 ‘러브 송 라운지’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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