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인격권 침해 논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그룹 뉴진스의 템퍼링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상벌위)는 이번 사안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매니지먼트 업계의 산업 기반을 흔들 수 있는 비관행적 행태라고 밝혔습니다.
상벌위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 기자회견을 배후에서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실이라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고질적인 불법 부정행위인 템퍼링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민 대표가 명확히 해명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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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 전 대표가 외국 인사와의 접촉 과정에서 멤버들을 동원했는지, 전속계약 유효 상태에서 논의를 진행한 주체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상벌위는 이러한 행위가 사실일 경우 아티스트의 인격권과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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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은 하이브를 향해 이번 분쟁을 개인적 갈등으로 축소하지 말고, 원칙을 확립하여 엔터테인먼트 산업 질서 재정립의 계기를 만들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템퍼링 시도 당사자들은 업계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벌위는 이번 사안이 K팝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고 정의하며, 사법기관의 명확한 사실 확인과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상도의에 기반한 매니지먼트 환경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