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사남 천만 감사인사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관객 돌파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거나 극 중 역할로 분한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등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박지훈은 이 영화에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사극 천만 영화에 등극했으며, 2024년 개봉한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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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의 소속사 역시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000만 관객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 차림으로 꽃을 들거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말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양한 순간을 보내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절벽 위 바위에 앉아 사색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거나 어린 아역 배우와 함께 길을 걷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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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배급사 쇼박스는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이라며 "기꺼이 '왕사남'의 벗이 되어주신 1000만 백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박지훈 또한 개인 계정을 통해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2026년 첫 천만 영화이자 '범죄도시4'(2024) 이후 약 2년 만에 천만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진은 이번 영화로 5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으며, 박지훈은 데뷔 이후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