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 결혼설 해명
배우 하정우가 연인 차정원과의 결혼설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출연한 하정우는 최화정의 축하에 "여자친구가 생긴 걸 축하해주시는 거죠?"라고 답하며 열애를 인정했다. 최화정은 차정원의 팬임을 밝히며 "옷을 엄청 자연스럽게 잘 입는 패셔니스타"라고 칭찬했다.
하정우는 7월 결혼설에 대해 아버지 김용건이 오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기자로부터 결혼 축하 전화를 받은 김용건이 "감사합니다"라고 답한 것이 결혼 동의로 와전되었다는 것이다. 하정우는 "첫 기사가 떴길래 아버지께 확인만 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와 응석을 부리는 관계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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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정우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소감과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그는 드라마 복귀에 대해 "실감이 안 난다. 결과물이 시청률로 평가받는다는 것이 익숙지 않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 평가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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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자신의 건물주 경험과 드라마 캐릭터를 연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는 "건물주라고 해서 핑크빛 인생이 아니고 경제적 뒷받침이 안 된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달았다. 저도 부족한 경제 지식으로 저질렀던 부분이 있어서 수종에게 이입이 많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저질러야 한다"는 드라마의 주제를 강조했다.
공개 열애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선 하정우는 연인 차정원에 대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주는 친구"라고 담백하게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 작품들의 흥행 부진에 대해서는 "아쉬움은 전혀 없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맞이하고 감당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밤이 가고 찬란한 태양이 뜨기를 바란다"고 덤덤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