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오프 더 맵 소감
솔로 가수 김성규가 3년 만에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이번 앨범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고 있으며, 깊어진 감성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김성규는 2010년 데뷔 이후 인피니트 멤버,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3년 만의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해 그는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들려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범 준비 과정에서 "나를 잘 알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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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은 넬(NELL)의 김종완이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로, 김성규는 "이번 작업 곡들은 정말 (김)종완이 형의 색이 강하다"고 언급하며, 김종완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성규는 김종완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10여 년 전 첫 솔로 앨범부터 그의 도움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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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는 팬들의 오랜 바람에 보답하고자 김종완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팬들이 원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할 수 있는 선을 지키면서 보답하고자 한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5년간 함께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김성규를 잘 아는 사람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앨범의 시작점이 된 두 번째 트랙 '오버 잇(Over It)'은 김성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그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 가사를 쓰면서 앨범명이 나왔고, 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밝혔다. '오버 잇'은 과거의 관계와 기억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이야기로, 김성규의 현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