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자폐 아들과 일상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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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자폐 아들과 일상 고충

배우 오윤아가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를 키우는 심경을 전했다. 영상에는 오윤아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폐 엄마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이런 걸 같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분들이 나와 주셔서 너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윤아는 연예인 엄마로서 겪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많은 분들에게 '힘을 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어떤 분들은 제가 너무 불편할 수 있다. '뭐가 이렇게 잘나서 당당하지?', '쟤는 연예인이니까 키우는 거지'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걸 공개하는 게 맞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 사진 등을 공개할 때도 "편안한 삶을 공개하냐. 힘든 사람은 힘들다"는 반응을 얻을까 봐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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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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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이며, 2000년대 초반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전업했다. 드라마 '폭풍 속으로'를 시작으로 '올드미스 다이어리', '연애시대'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입지를 다졌다.

그녀는 2007년 결혼하여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이혼 후 싱글맘으로서 아들의 양육을 홀로 책임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장애 아동의 엄마로서의 고충과 희망을 솔직하게 나누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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