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파비앙, 힘든 시기 고백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년에 힘든 시기를 보냈고, 이로 인해 유튜브, 방송, 일, 사람 만나는 것까지 잠시 멈추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 문화와 역사를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시간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쓰고 싶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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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 활동하며 한국 문화, 역사 강연을 이어온 그는 시험 난이도가 높았다고 회상했다. 특히 영어로 시험을 봐야 했기에 토익 시험을 처음 봤고, 두 개 틀린 것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원어민이 아니기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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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공부 끝에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가 된 파비앙은 "한국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조금씩 기분도 좋아지고 덕분에 그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한국과 더 친해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는 구독자들 덕분에 큰 힘을 얻었고, 힘든 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젠가 구독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