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배텐 재도약 임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천만 감독'을 앞둔 장항준 감독이 과거 라디오 출연 당시 내놓았던 파격적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시 방송에 출연한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여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며, 심지어 귀화까지 고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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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왕과 사는 남자'가 예상보다 훨씬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9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이에 따라 장항준 감독은 공약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게 되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과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