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이영지 vs 십센치 MC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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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이영지 vs 십센치 MC 대결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양파, 박재정, 이영지, 데이먼스 이어가 출연했다.

14년 만에 심야 뮤직 토크쇼에 출연한 양파는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유도했다. 그녀는 성대 건강을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 위주로 연습한다고 밝히며, 즉석에서 ‘A’D DIO’, ‘사랑..그게 뭔데’, ‘Marry Me’ 등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앨범 제작 지원을 위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목발 투혼으로 프레젠테이션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하며 정규 6집 수록곡 ‘Beautiful boy’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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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더 시즌즈’를 찾은 박재정은 “‘헤어지자 말해요’를 365일 중 200일은 부른 것 같다”며 성대결절과 근긴장성 발성 장애를 겪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콘서트 준비처럼 칼을 갈고 나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군악대 복무 시절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NMIXX 설윤과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을 소개하며 듀엣 성사 비화를 밝히고, 십센치와 푸시업 옥타브 대결을 펼치는 챌린지를 제안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마지막으로 사비로 섭외한 합창단과 함께 ‘지금 이대로만’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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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전임 MC였던 이영지는 ‘Not Sorry’, ‘낮 밤’, ‘Small girl’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다. 십센치는 이영지를 “지금까지 나왔던 전임 MC 중 가장 불편하다”고 말하면서도 “제가 가장 좋아했던 MC”라고 반전 이유를 밝혀 이영지를 감동시켰다. 이영지는 ‘최연소 MC’ 타이틀을 내세우며 십센치를 도발했고, 십센치는 ‘최장기 MC’로서 24회째 녹화를 언급하며 응수했다.

이영지는 ‘쇼미더머니’ 우승자 싸이퍼로 화제를 모았던 래핑 실력을 선보이며 본업 천재의 면모를 증명했다. 십센치는 그녀를 “제가 아는 25살 중 가장 멋있는 분”이라 칭찬했고, 현장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1년 8개월 만의 신곡 ‘ROBOT’ 무대를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선공개하며 뜨거운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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