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런닝맨 90분 중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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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런닝맨 90분 중 10초?

SBS '런닝맨' 방송에서 배우 송지효의 분량이 10초 남짓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하차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약 1시간 30분 분량의 방송에서 송지효는 주로 리액션과 단체컷에만 등장했으며, 주도적인 활약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 댓글에는 "런닝맨 너무 꽁으로 하시는거아님", "런닝맨도 직업적으로 책임져야할 프로예요 열심히 해주세요", "런닝맨 오디오가 아예 없음" 등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 최애 프로그램인데 님 때문에 안 보고 싶어요. 제발 자진하차 해주세요"라며 하차를 요구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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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런닝맨' 고정 멤버로 15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송지효는 과거에도 낮은 존재감과 소극적인 태도로 하차 요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2023년에도 비슷한 이유로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치자, 유재석은 웹 예능 '핑계고'에서 송지효가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며 속상해한다고 언급하며 다독인 바 있습니다.

송지효는 유튜브 '조동아리'에서 하차 의사가 없냐는 질문에, "이 제작진이 끝을 내지 않는 나는 그만두지 않겠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10년차에 그만둘 줄 알았지만 11년차에도 계속하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오게 된 계기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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