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삼성전자 7만→21만 재매수
유튜버 침착맨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생방송에서 삼성전자 주식을 주당 21만원에 재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7만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했다"며, 매수 이유에 대해 "어차피 떨어지면 다 같이 떨어지는데, 안 사면 나 혼자 외로우니 같이 사서 같이 떨어지면 외롭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열받아서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침착맨이 삼성전자를 재매수한 시점은 21만6500원에 장을 마감한 지난달 27일로 추정되나, 이후 대외 리스크 영향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하락했다.
침착맨의 삼성전자 재매수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인간 지표' 밈이 다시 소환되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침착맨이 사면 고점 신호 아니냐", "인간 지표 또 등판", "이제 매수 전에 공지부터 해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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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과거에도 삼성전자 투자 경험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9만 전자' 돌파 당시 "저 74층에서 불법 투신했다. 제 방 금기어가 ‘삼전’"**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기간 삼성전자 투자로 손실을 본 경험을 털어놓은 그의 발언은 많은 개미 투자자들의 공감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