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방시혁 소송 중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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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방시혁 소송 중단 제안

하이브는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제안에 대해 "입장이 없다"고 밝히며, 향후 진행될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에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제안에는 뉴진스 멤버, 파트너사, 직원, 팬덤을 향한 모든 법적 조치 종료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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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6억 원이라는 거액을 다른 가치와 바꾸겠다는 이 결단이 K팝 산업의 전체적인 발전과 화합으로 승화하길 기대한다"며, 법정이 아닌 창작의 무대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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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직접 언급하며 "이제 우리 법정이 아닌 창작의 자리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책임이 엄중해진 시대에 엔터 산업의 리스크를 해소하고 화합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경영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민희진은 2024년 11월 어도어를 퇴사하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 해지를 선언했고, 하이브의 주주간 계약 위반 및 불법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풋옵션 행사를 위한 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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