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엄태화 신작 출연
배우 황정민이 **엄태화 감독의 신작 '살기 좋은 집'(가제)**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황정민은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3' 촬영을 앞두고 있었으나, 류 감독의 컨디션 난조로 촬영 일정이 연기되면서 엄태화 감독의 신작을 검토하게 되었다. '살기 좋은 집'은 호러 장르물로 알려졌으며, 빠르면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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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화 감독은 '잉투기'(2013), '가려진 시간'(2016),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등을 연출하며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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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은 현재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공연을 마쳤으며, 나홍진 감독의 '호프' 개봉과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베테랑3'까지 합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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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강동원도 엄태화 감독의 신작 '가려진 시간'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려진 시간'은 동굴에 들어갔던 아이들 중 한 소녀만 살아 돌아오고, 사라진 소년 중 한 명이 성장해 나타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영화들이 방송될 예정이다.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tvN, KBS2, EBS, SBS, 채널A, MBC, JTBC 등에서 '도그데이즈', '데시벨', '무인 곽원갑',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스위치', '아마겟돈', '시민덕희', '용감한 시민',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정직한 후보2', '괴물', '범죄도시3', '명량', '패스트 라이브즈', '유열의 음악앨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타겟', '달짝지근해: 7510', '싱글 인 서울', '외계+인' 1부와 2부, '드림',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교섭' 등이 편성되었다. 특히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12.12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한 한국 영화 사상 첫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