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여고생 빙의 아이브댄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귀신에 빙의되어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드라마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유연석)이 새로운 망자 의뢰인을 만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신이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여고생 귀신(오예주)을 법률사무소에서 만나게 된다. 귀신이 오는 것을 막지 못하면 계약서라도 써야 한다며 계약서를 내민 신이랑은, 귀신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 속상해하자 불리한 조항을 삭제하며 돕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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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될 것을 걱정했지만, 곧 빙의는 이루어진다. 신랑 윤봉수(전석호)가 허공에 대화하는 신랑을 목격하고 놀란 사이, 그의 휴대폰에서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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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신랑은 빙의 증세를 보이며 볼이 붉어지더니, 여고생 귀신에 빙의되어 아이브 안무를 선보이기 시작한다. 이를 본 윤봉수와 신부 마태오(정승길)는 경악했고, 이혼 상담을 하러 왔던 의뢰인마저 도망쳤다.
유연석은 코미디 연기가 처음이라며, "대본을 읽었을 때 매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거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돌 연습생 빙의 연기를 위해 두 달간 춤 연습에 매진했으며, "감독님께서 이왕 빙의할 거면 제대로 보여주자고 하셔서 실제 댄서에게 배우며 준비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