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옥순·영수 결혼 계획 공개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이 방송 종영 2주 만에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공개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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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말했지만, 옥순에게는 방송 종료 후 2주 만에 고백했다. 현재 만난 지 112일째이며, 작년 겨울 첫눈 오는 날 고백해 사귀게 되었다고 밝혔다. 옥순은 당시 폭설이 심했던 날, 영수가 꽃을 들고 자신이 일하는 센터로 와주었다고 회상했다. 영수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새벽 3시까지 차에서 기다렸다가 집에 갔다는 현실적인 비하인드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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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연애 후 영수의 새로운 매력에 대해 언급하며, 방송에서 과묵하고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적극적으로 표현해주고 연락도 많이 해준다고 밝혔다. 둘이 있을 때는 서로 귀엽다고 하며 친구처럼 재밌게 연애하고 있다고 한다. 영수는 이상형이 바뀌었다며 옥순을 차분하고 생각 깊은,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옥순은 영수의 깔끔한 사생활 덕분에 더 믿음이 갔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신뢰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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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 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영수는 6월 결혼설에 대해 "아직은 이르지만 전혀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히며, 차차 알아보며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옥순은 영수가 부모님께 선물을 챙겨와 인사드렸을 때 어른들에게 잘하고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