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순대국 미수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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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순대국 미수금 논란

배우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대국집 '호석촌'에서 식자재 대금 미정산 논란이 불거졌다. 축산 유통업체 A씨는 돼지 부속물 등 식자재 대금 4천만 원 이상을 8개월째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피해를 호소했다.

A씨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호석촌'과 거래했으며, 초기에는 대금이 정상적으로 입금되었으나 점차 지연되다가 일부 달에는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미수금이 2025년 1월 기준 6,400만 원까지 쌓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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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여러 방송에서 "직접 끓였다", "직접 삶았다"며 '호석촌'을 자신의 가게처럼 홍보해왔다. 그러나 미수금 사태가 불거지자, 이장우가 이사로 등재된 F&B 회사 '호랑이' 측은 "이장우는 오픈 초기에만 잠시 참여했을 뿐, 실제 경영과는 관련이 없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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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피해자 A씨는 "방송에서 홍보할 때는 내 가게라고 하더니, 돈 갚으라고 하니 친구 가게라고 하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A씨는 이장우의 이름을 보고 납품했으며, 가게 내부 사정을 핑계로 책임을 미루지 말고 밀린 대금을 즉각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호랑이' 측은 '호석촌'을 운영했던 친구 B씨의 잘못이며, B씨가 재료값을 빼돌려 쓴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장우는 공동대표가 아니며, 오픈 초기에만 잠시 참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장우가 2025년 5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순대국집을 함께 운영한 친구 B씨를 소개했을 당시에도 미수금이 5,300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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