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OTT 전작 역주행
배우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그의 이전 작품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1'은 넷플릭스 대한민국 쇼 부문에서 9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최고 순위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공개된 지 수년이 지난 작품으로는 이례적인 현상이다.
박지훈의 전작들은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국내 OTT 플랫폼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웨이브에서는 '환상연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약한영웅 Class 1', '멀리서 피는 푸른 봄' 등이 차트에 올랐으며, 티빙에서는 '연애혁명'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현상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박지훈의 매력을 발견한 관객들이 그의 이전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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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의 연기력은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의 연기를 보고 캐스팅을 결정했으며, 그의 눈빛 연기에 극찬을 보낸 바 있다.
박지훈의 차기작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요리 시리즈다. 그는 이 작품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입대 후 전설의 취사병이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