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관객수 1500만 돌파
오는 28일(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8회에 배우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불란서 금고’와 관련하여 배우 신구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장현성은 신구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장영남은 신구를 "눈물 버튼"이라 칭하며 그의 열정에 반성과 눈물을 쏟은 경험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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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기이자 절친인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장항준 감독이 "나와보면 알아"라며 자신을 데려간 곳에서 인체모형인 '더미'를 발견하고 "죽이려고 이러는구나"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전한다. 이와 함께 관객수 1500만을 돌파한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속 '1분 컷 사망' 출연 비하인드를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장현성은 동기인 장진 감독과 장항준 감독의 차이점을 언급할 예정이다.
죽는 배역을 많이 맡아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은 장현성과 장영남은 죽는 연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장현성은 '더미' 제작을 위해 본을 뜬 첫 순간 "나도 모르게 쌍욕이 튀어나왔다"고 고백하며 폭소를 안긴다. 점잖기로 소문난 그가 욱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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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죽어 있는 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라고 강조하며, 눈동자가 계속 움직여 촬영을 못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또한 재촬영 때 불안감에 수면 보조제를 먹고 촬영했는데, 중간에 잠꼬대를 했다는 해프닝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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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5일 기준, 1500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개봉작 관객 수 3위에 올랐으며,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과의 격차를 120만여 명대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