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저작권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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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저작권 소송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 저작권 관련 소송에서 소속사 어트랙트가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하며 더기버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이며, 어트랙트를 위해 취득한 권리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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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심에서도 법원은 어트랙트의 청구를 기각했으며,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보유한 '큐피드' 저작재산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양도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어트랙트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상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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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는 피프티피프티가 2023년 발표하여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곡입니다. 하지만 곡 제작을 맡았던 더기버스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저작재산권 귀속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가 용역 계약상 보고 의무를 다하지 않고 저작권을 몰래 구매했으며, 거짓 보고를 했다고 주장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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