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린, 브리저튼 신데렐라
배우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4’가 한국에서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놀라움과 신기함을 표현하며, 글로벌 1위 역시 실감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미국 ABC 시리즈 ‘리프 브레이크’와 파라마운트+ SF 시리즈 ‘헤일로’ 등에 출연했으며, 외할머니는 배우 손숙이다.
하예린은 외할머니 손숙이 ‘브리저튼4’를 시청한 후 "자랑스럽다.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전하며, 눈이 좋지 않으심에도 TV 가까이에서 시청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할머니께서 노출 장면에 대해 민망해하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자신이 손숙의 손녀가 아닌, 손숙이 하예린의 할머니로 불리게 된 것에 대해 짠함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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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국 방문 시 할머니 손숙의 연극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는 하예린은, 특히 1인극에서 베개를 들고 우는 할머니의 모습과 관객들의 공감을 보며 연극의 힘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할머니가 자신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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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은 ‘베노피’ 커플로 호흡을 맞춘 루크 톰슨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촬영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어 서로를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3회 호수 장면 촬영을 통해 솔직한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하예린은 루크 톰슨과 웃음 코드가 비슷하고, 존경하는 배우이자 친구로서 그에게 많은 사랑을 느낀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브리저튼4’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다음 시즌에도 ‘브리저튼’ 가족으로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