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배우들 실제 나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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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배우들 실제 나이 공개

TV조선 토일드라마 '닥터신'이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시작했지만, 익숙한 '임성한식 막장' 전개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기괴함에 가까운 인상을 남기고 있다.

드라마는 "사랑의 대상은 영혼일까, 육체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며, 톱배우 모모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엄마 현란희가 자신의 뇌를 딸에게 이식하는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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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소재와 달리, 서사적 설득력이 부족하고 인물의 감정선이 납득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흐른다. 특히 현란희는 딸을 살리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예비 사위인 신주신에게 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모성애와 욕망이 뒤섞인 기묘한 서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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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직접 드러내는 연출 방식은 극의 몰입감을 떨어뜨리고 어색함을 배가시킨다. 비표준어와 작가만의 표현 방식을 그대로 사용한 자막은 시청자들에게 '촌스럽다'는 반응을 얻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닥터신'이 완전히 외면받지 않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기괴함' 그 자체에 있다. 말도 안 되는 설정과 전개가 오히려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며,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임성한다운 전개'로 소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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