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뉴욕 아리랑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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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 아리랑 떼창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의 상징적인 공연장 피어 17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단독 이벤트 '스포티파이 x BTS: 스윔사이드'를 성료하며 미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이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미국에서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며, 일곱 멤버가 완전체로 뉴욕을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피어 17은 제이지, 카녜이 웨스트, 에미넘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공연했던 장소로, 방탄소년단은 이곳에서 미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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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 전부터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관객들은 신보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를 자발적으로 떼창하며 방탄소년단을 기다렸고, 특히 이 곡에 삽입된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의 익숙한 후렴구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떼창이 이어져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는 앨범 공동 프로듀서인 디플로가 VIP 게스트로 참석했으며,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가 Q&A 세션 진행을 맡았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상위 리스너 1000명 앞에서 '2.0', '스윔(SWIM)', '노멀(NORMAL)'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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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스윔(SWIM)'에 대해 멤버들은 "힘든 상황과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을 헤쳐 나가듯 앞으로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근 발목 부상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리더 RM은 건강해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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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뉴욕 아리랑 떼창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은 발매와 동시에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억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데뷔 기록을 세웠고, 일본 오리콘에서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3관왕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4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가 확실시되며, '스윔'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도전 중이다.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 1위도 유력하며,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정상에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단체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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