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도전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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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천만 도전 역대급

2025년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예고편 공개만으로 누적 조회수 1500만 뷰를 돌파하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첫 사극 영화로,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단종(박지훈 분)과 유배지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한국 영화 최초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예고편은 단종을 둘러싼 역사적 비극을 '유배지에서의 시간'과 '그곳에서 맺는 관계'로 확장해 보여주겠다는 방향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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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또한 화제성의 중심에 있다. 배우들의 연기력과 캐릭터 배치가 주는 설득력이 '캐스팅이 서사를 예고한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해진은 "역사책에 없는 부분"에 매력을 느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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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숙 작가의 조언으로 연출을 결심했으며, 예상치 못한 신선한 조합의 배우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해진은 엄흥도 역할에 최적임자였으며, 박지훈은 '약한 영웅'에서의 눈빛을 보고 단종 역할에 캐스팅되었다.

박지훈은 단종 역할을 위해 국궁을 배우고 15kg을 감량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어린 나이에 겪었을 공허함과 무기력함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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