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귀공자’ 3위 역주행
김선호의 데뷔작 '귀공자'가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며 3위로 올라섰다. 이는 2023년 극장 개봉 당시 약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다. '귀공자'는 넷플릭스 공개 이후 빠르게 TOP10 상위권에 진입하며 재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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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자신의 SNS에 "우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넷플릭스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기쁨을 드러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순위에서 '귀공자'가 3위에 오른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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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가 생면부지의 아버지를 찾아 한국에 오면서, '귀공자'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장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하며 흥행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이후 '범죄도시3'와 '엘리멘탈'의 강세 속에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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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범죄도시3'은 22일 기준 923만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엘리멘탈'은 개봉 2주 차에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흥행 역주행을 펼치며 박스오피스 상단에 꾸준히 자리하고 있으며, 24일에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엘리멘탈'은 높은 평점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비주얼, 다양성의 가치를 말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