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광화문, 한복 입은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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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광화문, 한복 입은 아미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다양한 국적과 종교를 가진 팬들이 보라색 의상과 소품으로 광화문 광장을 채웠다. 브루나이에서 온 무슬림 나지아는 이슬람 전통 의상인 '아바야'를 보라색으로 맞춰 입었고, 한국 팬들은 보라색 한복이나 응원봉, 비녀 등을 활용했다. 팬들은 BTS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말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일간지들이 BTS 광화문 공연을 기념해 발행한 특별판도 팬들 사이에서 '굿즈'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보랏빛 무대 조명이 강조된 서울신문 BTS 특별판은 수집하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일본 팬 야스코는 특별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보라색 굿즈가 하나 더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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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일대 건물에는 BTS와 아미를 환영하는 보라색 현수막이 걸렸다. 중구 프레스센터에는 "BTS♥ARMY 광화문에서 하나 되다. BTS의 컴백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의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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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완전체 복귀 무대를 앞두고 도심 곳곳이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드론으로 BTS 멤버들의 얼굴과 태극기, 신보 제목 등을 구현했고, 명동 거리에는 보라색 전광판이 설치되었다. 상점들도 보라색으로 꾸미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BTS 광화문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 당국은 새벽부터 인파 관리에 나서며 안전한 공연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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