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14년 전부터 이하이 사랑
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를 향한 오랜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연애에 힘을 보탰다. 도끼는 31일 자신의 SNS에 "from my old tweet 예전 트위터에 이런 게"라는 글과 함께 과거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도끼가 2012년 남긴 글들이 담겼다. 그는 당시 "이하이 짱", "다시 한 번 이하이 짱", "이하이 1위 짱ㅋㅋ" 등 이하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연이어 남겼다. 약 14년 전부터 이어진 남다른 관심이 재조명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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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지난 28일 SNS를 통해 나란히 사진을 공개하며 사실상 연인 관계를 인정했다. 특히 이하이는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며 도끼를 ‘내 남자’(MY MAN)라고 표현했고, 도끼 역시 “엄청 사랑”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도끼 또한 자신의 SNS에 이하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내 여자(MY LADY)”라고 지칭,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후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들 coming soon”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향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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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서로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음악적 호흡을 맞춰왔다. 최근에는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첫 싱글 ‘You & Me’를 발매하며 음악과 사랑을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