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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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김재원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4월 13일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에게 예상치 못한 인물인 순록(김재원 분)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고은, 김재원 배우의 합류와 이상엽 감독,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다시 찾아온 설렘을 예고한다. 연애가 끝난 후 감정의 파고가 잦아든 유미의 삶은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는 말처럼 평온하지만 건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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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인 순록의 등장은 유미의 세포 마을을 분주하게 만든다. 빈틈 없어 보이는 순록의 뜻밖의 반전 매력은 설렘을 더하며, 잠들었던 사랑 세포와 심장 세포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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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작가의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렵다고 고민하면서도,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며 순록과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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